당뇨 당뇨병은 혈액 속 포도당이 세포로 들어가지 못해 혈당이 높아지는 질환 1형, 2형, 소아, 임신당뇨병 등으로 구분합니다
1. 1형당뇨병: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돼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병을 말합니다 2. 2형당뇨병: 몸의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서 인슐린의 작용이 원활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인슐린 분비의 장애가 생겨 혈당이 올라가는 병을 말합니다. 3. 기타당뇨병: 특정한 원인(유전자 결함, 유전질환, 약물, 감염, 면역매개 등)에 의해 발생하는 당뇨병을 말합니다. 4. 임신당뇨병: 임신 중에 발견된 당뇨병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목이 자주 마르고 >>다음 공허하게 허기를 자주 느끼며 >> 다식 화장실을 자주 갑니다 >> 다뇨 아무증상이 없는 >> 무증상 이 자주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줄이면 좋은 음식
정제된 음식, 과도한 과당 섭취, 하얀음식을 좋아한다면 당뇨의 위험에 노출되어 합병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1. 정제된 음식: 가공, 도정 등을 통하여 불순물과 색소, 속꺼풀 따위를 제거한 식품을 말한다.
2. 과당: 꿀, 꽃, 채소, 특히 과일에 많이 존재하는 성분으로 과일당이라고도 부르며, 향이 없는 흰색 결정형 고체이다.
3. 하얀음식: 흰 쌀, 흰밀가루, 흰설탕 등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 망막병증, 신경병증, 신장병증 등이 대표적입니다 1. 망막병증: 당뇨병에 의해 망막의 손상이 일어날 때 일어나는 질병이다. 실명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2. 신경병증: 말초신경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신경학적 장애를 말한다. 3. 신장병증: 콩팥의 작은 혈관들이 손상을 받아서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가고, 더 진행하면 점차 노폐물을 배설하지 못해 만성 신부전으로 진행하는 병을 말한다.
당뇨병 예방법
1. 비만한 당뇨병 환자는 체중을 5% 이상 줄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2. 혈압, 이상지질혈증 및 심혈관질환 관리를 위한 정기적인 건강검진 추천합니다.
3. 금연
4. 저혈당 예방: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운동을 하고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식사요법: 다채로운 식사를 추천합니다. (빨주노초파남보 다양한 식재료 경험)
6. 운동요법: 유산수와 근력운동을 병행으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근력운동이 어려운 상황일 경우 식후 산책도 중요한 실천 포인트!)
계속계속 잠만 자는 잠만보 달팽이 어제 저녁 드디어 일어나 주었기에 사진을 한번 찍어보았답니다
이름은 [팽이] 랍니다
사실 어제는 저희 첫째와 둘째가 참외껍질과 계란껍질을 급여했었는데요~
밤사이 먹은건지 흔적만 있고 또또 자고 있는 겁니다.....(죽,,,는...건...아니지??????.,...ㅜㅜ)
매일 죽음의 문턱을 앞에 두고 있는건 아닌지 조마조마 합니다
(이것은 장수풍뎅이 애벌레 트라우마......라고요...ㅜㅜ)
그래서 일단 참외껍질은 치워주고,,, 할머니에게서 받아온 수박을 자르다가 나온 수박 조각을 급여해보도록 했습니다.
무려! 수박의 단맛을! 느끼게! 해 주겠다!
달팽이도 수박의 단 맛을 아는걸까?
신기하게도 수박을 넣자 바로 깨어나는 팽이!!!!!
아니...너도 맛있는걸 안단말이냐?!!!!
검색을 해보니 달팽이도 달콤한 음식을 좋아한다고합니다.....(*_*대박쓰...)
네, 달팽이도 단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과일이나 채소의 단맛을 선호하며, 달콤한 맛을 내는 과일 껍질도 잘 먹습니다. 하지만 단 음식이나 특정 성분이 과다하게 함유된 음식은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소량만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팽이는 주로 채소를 주식으로 하지만, 과일도 즐겨 먹습니다. 특히 오이, 배추, 토마토, 당근과 같은 채소와 사과, 배, 수박과 같은 과일을 좋아하며, 과일 껍질도 잘 먹습니다. 다만, 귤 껍질처럼 산성이 강하거나 단단한 껍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달팽이가 좋아하는 채소: 오이, 배추, 토마토, 당근 2. 달팽이가 좋아하는 과일: 사과, 배, 수박 3. 달팽이가 먹기 좋은 음식: 부드러운 채소, 과일 껍질 (단, 귤껍질은 피할 것) 4. 달팽이에게 좋지 않은 음식: 양파, 무 등 5. 칼슘 공급원: 달걀 껍질, 굴 껍데기
우리집 팽이에게 수박을 급여했더니! 좋아하는 과일에 딱~~ 있네요~
얻어걸린 ^^^^^^^^^^^^^ ....다음엔 팽이 집을 꾸며주는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당~ ....총총총
IT 종사자로써 가끔 혼동 되거나 기억을 까먹게 되는 부분이 오라클과 MSSQL의 쿼리 형태가 조금씩 다르다는 점이
어렵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블로그에 요약하여 정리해 봅니다
*Chat GPT 피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인 오라클(Oracle)과 MSSQL(SQL Server)은 SQL 표준을 따르지만, 특정 구문이나 기능에
있어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 중 SELECT INTO와 INSERT INTO 구문은 두 DBMS 간에 차이가 있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 글에서는 오라클과 MSSQL에서 SELECT INTO와 INSERT INTO 구문이 어떻게 다른지, 각각의 사용 예제와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1. SELECT INTO 구문
1.1. MSSQL의 SELECT INTO
MSSQL에서 SELECT INTO 구문은 새로운 테이블을 생성하고, 다른 테이블이나 쿼리 결과의 데이터를 그 테이블에 삽입하는 데 사용됩니다. 즉, 기존 테이블이 아닌 새로운 테이블을 만들면서 데이터를 복사하는 것입니다.
위 예제에서는 EmployeeTable에서 나이(age)가 30보다 큰 직원의 이름(name)과 나이(age)를 새로운 테이블인 NewEmployeeTable에 저장합니다.
1.2. 오라클의 SELECT INTO
오라클에서는 SELECT INTO 구문이 MSSQL과는 완전히 다른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오라클에서 SELECT INTO는 PL/SQL 블록 안에서 변수에 값을 할당할 때 사용됩니다. 오라클의 SELECT INTO는 새로운 테이블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쿼리 결과를 변수에 저장하기 위한 구문입니다.
위 예제는 EmployeeTable에서 employee_id가 101인 직원의 이름(name)과 나이(age)를 PL/SQL 변수 v_name과 v_age에 저장하고 출력하는 예입니다.
2. INSERT INTO 구문
2.1. MSSQL의 INSERT INTO
MSSQL에서 INSERT INTO 구문은 기존 테이블에 새로운 데이터를 삽입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때 데이터는 값을 직접 지정하거나 다른 테이블에서 조회된 결과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2.2. 오라클의 INSERT INTO
오라클에서의 INSERT INTO 구문도 MSSQL과 비슷한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오라클 역시 기존 테이블에 데이터를 삽입하는데 사용되며, 값을 직접 지정하거나 다른 테이블에서 데이터를 조회하여 삽입할 수 있습니다.
차이점 요약
MSSQL오라클
SELECT INTO
새로운 테이블을 생성하고 데이터를 삽입
쿼리 결과를 변수에 저장 (PL/SQL에서 사용)
INSERT INTO
기존 테이블에 데이터를 삽입 (값 직접 지정 또는 SELECT 결과 삽입)
기존 테이블에 데이터를 삽입 (값 직접 지정 또는 SELECT 결과 삽입)
결론
MSSQL에서는 SELECT INTO를 사용하여 새로운 테이블을 생성하고 데이터를 삽입할 수 있으며, 오라클에서의 INSERT INTO와 거의 동일한 구문을 가집니다.
반면, 오라클에서는 SELECT INTO가 변수에 값을 저장하는 기능으로 사용되며, 새로운 테이블을 생성하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대신 데이터를 삽입하는 작업은 INSERT INTO 구문을 사용하여 처리합니다.
따라서 MSSQL과 오라클에서 동일한 목적의 작업을 수행하려면 구문이 약간 다르기 때문에, 각 DBMS의 문법 차이를 이해하고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